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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군

2015년 8월 30일. 원적봉 하늘릿지

영알사랑 2015. 8. 31. 19:20


천성산의 동남쪽에 위치한 원적봉, 하늘릿지나 미타암으로 더 알려진 아담한 산이다.

최근 스토리텔링으로 재무장(?)한 하늘릿지를 올라 봤다. 



자가용으로 산중턱의 포장마차가 있는곳까지 올랐다.


포장마차 옆에는 늘 불편하고 아쉽게 느꼈던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었고,  주변을 스토리텔링으로 묶어 놓았다.



우측으로...




하늘릿지 초입으로...


첫번째 암벽..







암봉과 암봉사이를 조심스레 오른다.




오늘은 천천히 걷고, 느긋하게 오르고, 사진은 더 많이 찍어 보기로...




삼형제바위

 



금수굴이 있는 우측의 산을 조망...



오늘은 릿지 우측으로 오르기로...



비탈 사면을 조심조심 엉금엉금 기어 오른다.









암봉위에 도도히 자리잡고 있는 소나무... 릿지구간중 가장 높은곳으로 오른다.




깎아지른 절벽위에 서 있기가 무서워(?) 앉아서 한컷을 남긴다.


나보다 바위산을 더 좋아하는 마눌님도 한컷....




올라온 릿지구간을 돌아본다.  저만치 아래에는 활산선원도 보인다.





다시봐도 웅장하고 멋지다.




미타암 뒷편의 암봉으로...


저 아래에 미타암이...


원적봉 정상부가 눈에 들어오고...







원적봉 직전의 암봉으로...


뒷편으로 보이는 잔치봉과 그 뒤로는 천성산 비로봉...


잔치봉으로 이동....






원적봉으로...





철쭉군락지와  천성산1봉이 저만치 흐릿하다.


간단히 점심후 미타암으로 하산을...


전망바위 바로 아래에는 화엄사..


우측으로 오름길에 올라섰던 미타암 뒷편의 암봉...






미타암에는 요사채를 새로 짓는다고 어수선했다.




포장마차가 있는 출발지로 원점회귀...

여름의 끝자락인 8월 30일, 짧은 코스를 아주 여유로운 걸음을 한 릿지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