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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대승폭포

내설악 즐기기 둘째 날 오후, 한반도 3대 폭포의 하나인 대승폭포를 찾았다.대승폭포(大勝瀑布)는 명승 제97호로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폭포로 손꼽힌다.내설악에서는 폭포의 왕자라 불릴 만큼 물줄기가 장엄하다고 한다./ / /찜통(?)에 담아둔 곳 중에 하나인 대승폭포를 찾는다설악산 한계산성분소 1시 50분인데 출입문이 닫혀있다분소 사무실에 들러 대승폭포까지만 갔다 온다고 하니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록 후 문을 열어준다.드러럭~~ 출입문이 열리고...대승폭포까지 40분쯤이면 오를 수 있으니 사진 찍고 어슬렁거리며 걸어도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리라...여기도 입구 쪽의 골짜기에는 단풍이 반겨주고...어제오늘 단풍을 원 없이 본다.ㅎ멀리 한계령이 보이고...오르는 길이 거..

국내 명산 2026.10.30

2026년 10월 27일. 설악산 십이선녀탕계곡

남교리 탕방지원센터에서 오르는 내설악의 십이선녀탕계곡을 걸었다. 설악산국립공원의 내설악에 위치하고 있는 십이선녀탕 계곡은 밤마다 선녀들이 하늘에서 설악산으로 내려와 십이선녀탕에서 목욕을 했다는 전설이 있어 '선녀탕'이라 부른다.또한, 예로부터 총 12개의 탕이 있다고 전해져 '십이선녀탕'이라 부르나, 실제로는 총 8개의 탕이 있다.8개의 탕들 중 복숭아처럼 생긴 깊은 구멍이 있는 복숭아탕은 가장 아름다운 탕으로 손꼽힌다.-위키백과에서 펌-십이선녀탕(十二仙女湯) 계곡 일원은 2013년에 대한민국의 명승 제98호로 지정되었다.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과의 조화가 아름다워 복숭아탕까지 걷는 탐방객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 /내설악 즐기기 둘째 날, 십이선녀탕계곡을 걷기 위해 남교리 탐방지원센터를 찾는..

국내 명산 2026.10.30

2026년 10월 26일. 백담사~봉정암

내설악의 속살을 느낄 수 있는 백담사에서 봉정암으로 이어지는 백담계곡을 걸었다. 봉정암(鳳頂庵)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의 설악산 소청봉 아래에 있는 암자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백담사의 부속 암자이며, 대표적 불교 성지인 5대 적멸보궁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백담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로 여러 차례 화재 피해를 거치면서 ‘운흥사’, ‘심원사’, ‘선구사’ 등으로 개칭되어 새로 지어졌다고 한다. 만해 한용운이 머물면서 님의 침묵, 불교유신론을 집필하면서 만해사상의 산실이 되었고, 1988년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가 이 절에 은거한 것을 계기로 일반에 알려지게 되었다.-다음 백과에서 펌-설악산은 남한에서는 3번째로 높은 산으로 최고봉인 대청봉(1,708.1m)을 중심으..

국내 명산 2026.10.30

설악 여행

아들과 함께한 설악 나들이....바쁘게 보낸 것 같은데 막상 돌아보니 몇 군데 다니지 못했다.흩어진 흔적들을 모아 본다. 외설악 입구에는 대청봉으로 이어지는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과, 신흥사(神興寺)를 거쳐 계조암(繼祖庵)의 흔들바위와 울산(蔚山) 바위, 오색약수와 주전골 트레킹.... 2박 3일 중 주목적이었던 산걸음 사이에 끼워 넣은 시간들이 쏠쏠하다.무엇보다 사흘 내내 날씨가 도움을 줘서 멋진 여행이었다.///천불동계곡 트레킹 후, 1일 차 숙소 속초 썬라이즈호텔 체크인 후 식당으로 이동 중 청초호 옆에서...88 생선구이 집에서...숙소 썬라이즈호텔에서 보는 청초호 야경...2일 차 울산바위 산행 후, 늦은 점심으로 항아리 물회..2일 차 숙소인 한화 설악 리조트...한화리조트에서 보는 설악산....

기 타..(여행) 2026.10.25

고성. 서낭바위

동해의 비경과 기암괴석 서낭바위(부채바위)를 찾았다.화강암과 규장암이 시루떡 모양인 서낭바위(부채바위)는 차별침식과 자연풍화로 형성된 독특한 암석 지형이 두드러져 지질·지형학적 가치가 높아 2014년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도 지정되었다.서낭바위는 오랜 기간 풍화와 침식이 반복되며 형성된 화강암 풍화미지형으로 고성 해안을 대표하는 지질 경관이라고.../ / /송지호 해수욕장 옆 주차장에 주차하고...송지호 해수욕장과 오호항 사이에 위치한 서낭바위(부채바위)로 들어간다.해안 초소 지붕에 쉼터를 만들어 놓았고...서낭바위가 있는 해안으로 내려선다.서낭바위(부채바위)의 신비로운 자태...저 좁은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다.자연은 그저 위대하고 신비로울 뿐...이쪽 바위에도 소나무 한그루가 뿌리를 내..

기 타..(여행) 2026.10.24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

고성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찾았다.'송지호 바다하늘길'은 동해의 첫 빛이 머무는 곳으로 하트(♡) 모양 해안의 중심에 있는 무인도 ‘죽도’를 향해, 하트의 중심부를 큐피드 화살처럼 낸 길이다.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8년에 걸쳐 관광특화시설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9월 5일에 정식으로 유료화하고 개장을 했다.송지호 바다하늘길은 바다하늘길 631m를 걸어 무인도인 대섬(죽도)에 이르는데 대섬(죽도) 산책로, 송지호 바다하늘길, 해상 스카이워크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 /오전에 설악산 울산바위 산행 후, 오후 일정으로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찾았다.고성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개장한 지 두 달이 되지 않은 핫 한 곳이다...

기 타..(여행) 2026.10.24

2026년 10월 21일. 설악산 주전골

오색약수에서 용소폭포로 이어지는 주전골을 찾았다설악산 주전골과 흘림골은 발폭포·용소폭포·십이폭포·무명폭포·여심폭포·선녀탕 등, 크고 작은 폭포가 이어지는 외설악 다음의 경승지이다. 또한 약수터 앞 골짜기는 불상 1만 개가 늘어서 있는 듯하다 하여 만불동계곡이라고도 하는 주전골과, 높이 200m가 넘는 기암절벽인 만경대 등이 있다.-다음 백과에서 펌-설악산 주전골 입구의 오색천 아래에 있는 너럭바위 암반의 3군데 구멍에서 약수가 솟아나는데 pH 6.6인 알칼리성으로, 유리탄산, 칼슘 이온, 마그네슘 이온, 철 이온, 나트륨 이온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물맛이 특이하다고.... 위쪽의 약수는 철분의 함량이 많고, 아래쪽 2개의 약수는 탄산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물론 지금은 솟아나는 약수의 양..

국내 명산 2026.10.22

2026년 10월 20일. 설악산 울산바위

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 설악산 울산바위를 올랐다 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인 설악산 울산바위는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그 둘레는 약 4㎞에 이르며 정상부에는 항아리 모양의 구멍 5개가 있다고...울산바위는 2013년에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울산바위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3가지의 설이 전해지는데... 하나는, 바위가 늘어져 펼쳐진 모습이 울타리와 같이 생겼다는 데에서 울산(鬱山) 또는 이산(離山)이라는 불렀다고... 또 하나는, 이 바위가 본래 영남지방의 울산(蔚山)에 있던 바위라는 데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는 설로『조선지지자료』에는 ‘울산암(蔚山巖)’으로 수록되어 있다.마지막으로 바위를 통과하는 바람소리가 마치 우는 소리처럼 들려 ‘우는 산’이라 부르던 것..

국내 명산 2026.10.22

2026년 10월 19일. 설악산 천불동계곡

설악산의 단풍을 대표하는 천불동 계곡을 찾았다.천불동 계곡은 신흥사 일주문을 지나 비선대에서 대청봉에 이르는 약 7㎞ 구간의 계곡이다. 천불동은 계곡 양쪽의 기암절벽이 천 개의 불상이 늘어서 있는 모습과 유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설악 10경 중 하나이자 설악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부르는 천불동 계곡은 지리산의 칠선 계곡, 한라산의 탐라 계곡과 함께 국내 3대 계곡으로 꼽힌다.천불동계곡은 문주담, 귀면암, 오련폭포, 천당폭포 양폭포 등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2013년에 명승으로 지정되었다.비선대는 천불동 계속의 입구에 있는 커다란 바위로, 신선이 와선대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누워서 감상한 후 비선대에서 하늘로 올라갔다고 하여 붙은 명칭이라고...천불동계곡에는 깎아지른 절벽과 크고 작은 폭포가 계..

국내 명산 2026.10.20

태화강 둔치 그라스정원

산림청 선정, 실외정원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울산 남구 태화강 그라스정원을 찾았다남구 태화강 그라스정원이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실시한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실외정원 종합 분야 대상에 선정되었다.태화강 그라스정원은 울산 남구가 지난 2022년부터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태화강 기준 남구 쪽 태화강국가정원의 번영교 하부에서부터 명촌교 구간 둔치 9만 9500㎡에 총 63억 원을 투자해 관상용 풀과 꽃으로 조성해 오고 있다.생활정원은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운영하는 개방형 정원으로, 시민이 휴식과 가꾸기를 통해 즐기고 도시 탄소중립에도 기여하는 공간이라고...그라스정원 아래쪽으로 학성교까지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다.가을꽃을 대표하는 국화가 개화를 시작하고 있어 그라스정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