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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분홍빛 물결로 장관인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군락지를 찾았다.합천군 합천읍 영창리 신소양체육공원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인기 포토 스폿으로 가을의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가을마다 핑크뮬리가 진한 분홍색으로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 / /해인사 소리길을 나와 도로변의 중국집에서 간짜장으로 간단하게 늦은 점심을 대신하고 신소양체육공원으로 이동...신소양체육공원은 계절마다 다채로운 꽃 경관을 선보여 군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관광객들의 힐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봄에는 노란 유채꽃이, 가을에 핑크뮬리, 황화코스모스, 구절초 등 다양한 꽃이 피어나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먼저 주차장에서 가까운 화이트뮬리부터....주변 분과 사진 품앗이를 하고...멋지네...ㅎ화이트뮬리 군락에서..

가야산 소리길과 해인사

홍류동계곡을 따라 해인사까지 가야산 소리길을 걸었다.가야산은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면과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및 수륜면에 걸쳐 있는 산이다. 주봉인 상왕봉(1430m)을 중심으로 1,000m 내외의 연봉과 능선이 뻗어 있으며, 그 가운데 우리나라 3대 사찰 가운데 하나인 해인사가 자리하고 있다. 홍류동계곡은 가야산의 많은 계곡 중에 가장 이름난 곳으로, 무릉교에서 치인리까지 10여 리의 계곡이다. 소리길은 대장경테마파크에서 출발해 홍류동계곡을 따라 해인사로 이어지는데 농산정, 칠성대, 낙화담 등 가야산 19경 중 16 경이 이곳에 있을 정도로 그 경치가 빼어나다. 해인사는 경상남도 합천군 가아면에 위치한 사찰로 팔만대장경을 봉안한 법보사찰이며 대한불교조계종의 종합 수도도량이다./ / /한 달 휴가라고..

강릉 안목항 커피거리

강릉 안목항, 커피거리를 찾아봤다.지난주에 강릉의 대표 축제인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25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릉커피축제는 강릉을 커피도시로 만들기 위한 강릉시의 노력의 일환으로 2009년에 처음 개최하였다고 한다.커피가 나지 않는 나라에서(물론, 하우스에서 키우는 농장들이 있기는 하지만...) 커피를 이렇게 좋아하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 /귀울길에 덤으로 한 곳 더...ㅎ지난 일요일 축제가 끝나서 좀 조용해졌을 것 같은 안목항 커피거리를 찾아본다.이곳 업소들의 특징은 제각기 다른 인테리어와 커피 제조 비법을 갖고 있다고...원두를 매장에서 직접 볶는 로스팅 커피를 비롯해 뜨거운 물을 내리는 드립커피, 알코올램프에 열을 가해 추출하는 사이폰식, 한 방울씩 떨어지는 더치커피 등 다..

원대리 자작나무숲

하얀 수피가 아름다운 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찾아본다.하얀 나무껍질을 얇게 벗겨 내서 불을 붙이면 기름 성분 때문에 자작자작 소리를 내며 잘 탄다고 해서 자작나무라는 이름이 붙었고, 약재로 사용하는 나무껍질은 화피(樺皮)라고 부른다고 한다.-다음 백과에서 펌-수피는 지붕을 덮는 데 사용하며,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하여 가구, 농기구 및 목조각을 만드는 데 사용한다고...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은 자작나무와 박달나무 같은 것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 / /내설악 즐기기를 끝내고 귀울길에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잠시 걸어본다.인제군 원대리 자작나무숲은 1974~1995년까지 자작나무 69만 그루를 조림하여 만들어진 국유림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자연생태관광지로 운영되고 있다.자작나무 명품숲은 7개 코스의 탐방로..

2026년 10월 27일. 대승폭포

내설악 즐기기 둘째 날 오후, 한반도 3대 폭포의 하나인 대승폭포를 찾았다.대승폭포(大勝瀑布)는 명승 제97호로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함께 우리나라 3대 폭포로 손꼽힌다.내설악에서는 폭포의 왕자라 불릴 만큼 물줄기가 장엄하다고 한다./ / /찜통(?)에 담아둔 곳 중에 하나인 대승폭포를 찾는다설악산 한계산성분소 1시 50분인데 출입문이 닫혀있다분소 사무실에 들러 대승폭포까지만 갔다 온다고 하니 이름과 전화번호를 기록 후 문을 열어준다.드러럭~~ 출입문이 열리고...대승폭포까지 40분쯤이면 오를 수 있으니 사진 찍고 어슬렁거리며 걸어도 1시간 30분이면 충분하리라...여기도 입구 쪽의 골짜기에는 단풍이 반겨주고...어제오늘 단풍을 원 없이 본다.ㅎ멀리 한계령이 보이고...오르는 길이 거..

국내 명산 2026.10.30

2026년 10월 27일. 설악산 십이선녀탕계곡

남교리 탕방지원센터에서 오르는 내설악의 십이선녀탕계곡을 걸었다. 설악산국립공원의 내설악에 위치하고 있는 십이선녀탕 계곡은 밤마다 선녀들이 하늘에서 설악산으로 내려와 십이선녀탕에서 목욕을 했다는 전설이 있어 '선녀탕'이라 부른다.또한, 예로부터 총 12개의 탕이 있다고 전해져 '십이선녀탕'이라 부르나, 실제로는 총 8개의 탕이 있다.8개의 탕들 중 복숭아처럼 생긴 깊은 구멍이 있는 복숭아탕은 가장 아름다운 탕으로 손꼽힌다.-위키백과에서 펌-십이선녀탕(十二仙女湯) 계곡 일원은 2013년에 대한민국의 명승 제98호로 지정되었다.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과의 조화가 아름다워 복숭아탕까지 걷는 탐방객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 /내설악 즐기기 둘째 날, 십이선녀탕계곡을 걷기 위해 남교리 탐방지원센터를 찾는..

국내 명산 2026.10.30

2026년 10월 26일. 백담사~봉정암

내설악의 속살을 느낄 수 있는 백담사에서 봉정암으로 이어지는 백담계곡을 걸었다. 봉정암(鳳頂庵)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의 설악산 소청봉 아래에 있는 암자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백담사의 부속 암자이며, 대표적 불교 성지인 5대 적멸보궁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백담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로 여러 차례 화재 피해를 거치면서 ‘운흥사’, ‘심원사’, ‘선구사’ 등으로 개칭되어 새로 지어졌다고 한다. 만해 한용운이 머물면서 님의 침묵, 불교유신론을 집필하면서 만해사상의 산실이 되었고, 1988년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가 이 절에 은거한 것을 계기로 일반에 알려지게 되었다.-다음 백과에서 펌-설악산은 남한에서는 3번째로 높은 산으로 최고봉인 대청봉(1,708.1m)을 중심으..

국내 명산 2026.10.30

설악 여행

아들과 함께한 설악 나들이....바쁘게 보낸 것 같은데 막상 돌아보니 몇 군데 다니지 못했다.흩어진 흔적들을 모아 본다. 외설악 입구에는 대청봉으로 이어지는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과, 신흥사(神興寺)를 거쳐 계조암(繼祖庵)의 흔들바위와 울산(蔚山) 바위, 오색약수와 주전골 트레킹.... 2박 3일 중 주목적이었던 산걸음 사이에 끼워 넣은 시간들이 쏠쏠하다.무엇보다 사흘 내내 날씨가 도움을 줘서 멋진 여행이었다.///천불동계곡 트레킹 후, 1일 차 숙소 속초 썬라이즈호텔 체크인 후 식당으로 이동 중 청초호 옆에서...88 생선구이 집에서...숙소 썬라이즈호텔에서 보는 청초호 야경...2일 차 울산바위 산행 후, 늦은 점심으로 항아리 물회..2일 차 숙소인 한화 설악 리조트...한화리조트에서 보는 설악산....

기 타..(여행) 2026.10.25

고성. 서낭바위

동해의 비경과 기암괴석 서낭바위(부채바위)를 찾았다.화강암과 규장암이 시루떡 모양인 서낭바위(부채바위)는 차별침식과 자연풍화로 형성된 독특한 암석 지형이 두드러져 지질·지형학적 가치가 높아 2014년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도 지정되었다.서낭바위는 오랜 기간 풍화와 침식이 반복되며 형성된 화강암 풍화미지형으로 고성 해안을 대표하는 지질 경관이라고.../ / /송지호 해수욕장 옆 주차장에 주차하고...송지호 해수욕장과 오호항 사이에 위치한 서낭바위(부채바위)로 들어간다.해안 초소 지붕에 쉼터를 만들어 놓았고...서낭바위가 있는 해안으로 내려선다.서낭바위(부채바위)의 신비로운 자태...저 좁은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다.자연은 그저 위대하고 신비로울 뿐...이쪽 바위에도 소나무 한그루가 뿌리를 내..

기 타..(여행) 2026.10.24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

고성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찾았다.'송지호 바다하늘길'은 동해의 첫 빛이 머무는 곳으로 하트(♡) 모양 해안의 중심에 있는 무인도 ‘죽도’를 향해, 하트의 중심부를 큐피드 화살처럼 낸 길이다.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8년에 걸쳐 관광특화시설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9월 5일에 정식으로 유료화하고 개장을 했다.송지호 바다하늘길은 바다하늘길 631m를 걸어 무인도인 대섬(죽도)에 이르는데 대섬(죽도) 산책로, 송지호 바다하늘길, 해상 스카이워크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 /오전에 설악산 울산바위 산행 후, 오후 일정으로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찾았다.고성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개장한 지 두 달이 되지 않은 핫 한 곳이다...

기 타..(여행) 202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