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는 내 마음의 힐링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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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여행

아들과 함께한 설악 나들이....바쁘게 보낸 것 같은데 막상 돌아보니 몇 군데 다니지 못했다.흩어진 흔적들을 모아 본다. 외설악 입구에는 대청봉으로 이어지는 천불동계곡(千佛洞溪谷)과, 신흥사(神興寺)를 거쳐 계조암(繼祖庵)의 흔들바위와 울산(蔚山) 바위, 오색약수와 주전골 트레킹.... 2박 3일 중 주목적이었던 산걸음 사이에 끼워 넣은 시간들이 쏠쏠하다.무엇보다 사흘 내내 날씨가 도움을 줘서 멋진 여행이었다.///천불동계곡 트레킹 후, 1일 차 숙소 속초 썬라이즈호텔 체크인 후 식당으로 이동 중 청초호 옆에서...88 생선구이 집에서...숙소 썬라이즈호텔에서 보는 청초호 야경...2일 차 울산바위 산행 후, 늦은 점심으로 항아리 물회..2일 차 숙소인 한화 설악 리조트...한화리조트에서 보는 설악산....

고성. 서낭바위

동해의 비경과 기암괴석 서낭바위(부채바위)를 찾았다.화강암과 규장암이 시루떡 모양인 서낭바위(부채바위)는 차별침식과 자연풍화로 형성된 독특한 암석 지형이 두드러져 지질·지형학적 가치가 높아 2014년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도 지정되었다.서낭바위는 오랜 기간 풍화와 침식이 반복되며 형성된 화강암 풍화미지형으로 고성 해안을 대표하는 지질 경관이라고.../ / /송지호 해수욕장 옆 주차장에 주차하고...송지호 해수욕장과 오호항 사이에 위치한 서낭바위(부채바위)로 들어간다.해안 초소 지붕에 쉼터를 만들어 놓았고...서낭바위가 있는 해안으로 내려선다.서낭바위(부채바위)의 신비로운 자태...저 좁은 꼭대기에 소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다.자연은 그저 위대하고 신비로울 뿐...이쪽 바위에도 소나무 한그루가 뿌리를 내..

기 타..(여행) 2026.10.24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

고성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찾았다.'송지호 바다하늘길'은 동해의 첫 빛이 머무는 곳으로 하트(♡) 모양 해안의 중심에 있는 무인도 ‘죽도’를 향해, 하트의 중심부를 큐피드 화살처럼 낸 길이다.2018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8년에 걸쳐 관광특화시설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9월 5일에 정식으로 유료화하고 개장을 했다.송지호 바다하늘길은 바다하늘길 631m를 걸어 무인도인 대섬(죽도)에 이르는데 대섬(죽도) 산책로, 송지호 바다하늘길, 해상 스카이워크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 /오전에 설악산 울산바위 산행 후, 오후 일정으로 고성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찾았다.고성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송지호 바다하늘길을 개장한 지 두 달이 되지 않은 핫 한 곳이다...

기 타..(여행) 2026.10.24

2026년 10월 21일. 설악산 주전골

오색약수에서 용소폭포로 이어지는 주전골을 찾았다설악산 주전골과 흘림골은 발폭포·용소폭포·십이폭포·무명폭포·여심폭포·선녀탕 등, 크고 작은 폭포가 이어지는 외설악 다음의 경승지이다. 또한 약수터 앞 골짜기는 불상 1만 개가 늘어서 있는 듯하다 하여 만불동계곡이라고도 하는 주전골과, 높이 200m가 넘는 기암절벽인 만경대 등이 있다.-다음 백과에서 펌-설악산 주전골 입구의 오색천 아래에 있는 너럭바위 암반의 3군데 구멍에서 약수가 솟아나는데 pH 6.6인 알칼리성으로, 유리탄산, 칼슘 이온, 마그네슘 이온, 철 이온, 나트륨 이온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으며, 물맛이 특이하다고.... 위쪽의 약수는 철분의 함량이 많고, 아래쪽 2개의 약수는 탄산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물론 지금은 솟아나는 약수의 양..

국내 명산 2026.10.22

2026년 10월 20일. 설악산 울산바위

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 설악산 울산바위를 올랐다 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인 설악산 울산바위는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그 둘레는 약 4㎞에 이르며 정상부에는 항아리 모양의 구멍 5개가 있다고...울산바위는 2013년에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울산바위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3가지의 설이 전해지는데... 하나는, 바위가 늘어져 펼쳐진 모습이 울타리와 같이 생겼다는 데에서 울산(鬱山) 또는 이산(離山)이라는 불렀다고... 또 하나는, 이 바위가 본래 영남지방의 울산(蔚山)에 있던 바위라는 데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는 설로『조선지지자료』에는 ‘울산암(蔚山巖)’으로 수록되어 있다.마지막으로 바위를 통과하는 바람소리가 마치 우는 소리처럼 들려 ‘우는 산’이라 부르던 것..

국내 명산 2026.10.22

2026년 10월 19일. 설악산 천불동계곡

설악산의 단풍을 대표하는 천불동 계곡을 찾았다.천불동 계곡은 신흥사 일주문을 지나 비선대에서 대청봉에 이르는 약 7㎞ 구간의 계곡이다. 천불동은 계곡 양쪽의 기암절벽이 천 개의 불상이 늘어서 있는 모습과 유사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설악 10경 중 하나이자 설악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부르는 천불동 계곡은 지리산의 칠선 계곡, 한라산의 탐라 계곡과 함께 국내 3대 계곡으로 꼽힌다.천불동계곡은 문주담, 귀면암, 오련폭포, 천당폭포 양폭포 등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2013년에 명승으로 지정되었다.비선대는 천불동 계속의 입구에 있는 커다란 바위로, 신선이 와선대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누워서 감상한 후 비선대에서 하늘로 올라갔다고 하여 붙은 명칭이라고...천불동계곡에는 깎아지른 절벽과 크고 작은 폭포가 계..

국내 명산 2026.10.20

태화강 둔치 그라스정원

산림청 선정, 실외정원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한 울산 남구 태화강 그라스정원을 찾았다남구 태화강 그라스정원이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실시한 ‘2026년 생활정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실외정원 종합 분야 대상에 선정되었다.태화강 그라스정원은 울산 남구가 지난 2022년부터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태화강 기준 남구 쪽 태화강국가정원의 번영교 하부에서부터 명촌교 구간 둔치 9만 9500㎡에 총 63억 원을 투자해 관상용 풀과 꽃으로 조성해 오고 있다.생활정원은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운영하는 개방형 정원으로, 시민이 휴식과 가꾸기를 통해 즐기고 도시 탄소중립에도 기여하는 공간이라고...그라스정원 아래쪽으로 학성교까지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다.가을꽃을 대표하는 국화가 개화를 시작하고 있어 그라스정원과..

2026년 10월 17일. 간월재 억새

하루가 다르게 깊어지는 가을, 영남알프스의 중심인 간월재 억새를 만나고 왔다.간월재는 울주군 상북면의 간월산과 신불산 사이에 있는 고개로 억새 군락지로 유명한 울산 울주의 명소다. 간월산은 간월사라는 사찰에서 유래한 이름이라고 한다.간월재에서는 해마다 억새 축제 프로그램의 하나인 산상 음악회 '울주 오디세이'가 열린다.또한 산악마라톤과 산악영화재 등, 영남알프스 관련 모든 행사들의 중심이 된다.간월산(肝月山)은 울주군 상북면 등억알프스리에 있는 높이 1069m 산으로 영남알프스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10월 중순을 넘어서면 간월공룡능선 암릉을 끼고 가을에 어울리는 알록달록한 단풍으로 물든다. / / /어, 어!!! 하는 사이에 영알의 억새들이 은빛털이를 시작했다.이러다가 올 가을 영알의 억새를 만..

신불.영축산군 2026.10.17

울산 동구. 명덕 호수공원

도심 속 친환경 생태공원인 울산 동구 명덕 호수공원을 걸어 보았다.현대중공업의 공업용수로 사용되던 명덕저수지는 철재펜스와 원시림에 막혀 주민들이 접근하지 못한 채 방치되다가 2011년 저수지 일대 1만 7929㎡에 사업비 54억 원을 들여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하여 명덕호수공원으로 주민의 품에 안겨졌었다.명덕호수공원은 수변산책로와 연꽃, 창포, 갈대 등으로 꾸며진 자연학습 공간인 습지원, 목교, 전통정자 등이 마련돼 있어 주민들의 쉼터로 부족함이 없다./ / /봄부터 대학병원을 들락거리고 있다. 검사, 진료, 약처방, 검사...또 검사, 진료...인생을 살면서 경찰서와 병원은 멀리하라고 했거늘...ㅠ.ㅠ이른 7시, 검사를 해놓고 결과를 기다린다.결과가 나오기까지 2시간 남짓한 여유(기다림)가 생겨..

기 타..(여행) 2026.10.16

영동 송호관광지 송림

영동 양산팔경의 중심으로 불리는 송호리 송림을 찾았다.송호리 송림은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에 있는 소나무 숲으로, 100년이 넘은 소나무 1만여 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이 일대 28만㎡는 송호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송호리 송림은 ‘양산팔경의 중심’으로 불리며 양산 8경 중 3곳이 송림 근처에 위치해 있다. 송림 옆으로는 금강의 상류인 양강이 흐르고 있다./ / /강선대에서 나와 강 건너편의 송호관광지로 이동한다.아름드리 송림을 보기 위해서...송호관광지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주차장, 취사장, 화장실, 샤워장, 산책로, 야영장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관광지 주변에는 하늘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는 강선대와 승천하려던 용이 선녀가 목욕하는 것에 반하여 승천하지 못하고 떨어졌다는 용바위, 만취당..

기 타..(여행)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