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 설악산 울산바위를 올랐다 병풍처럼 우뚝 솟은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인 설악산 울산바위는 모두 6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그 둘레는 약 4㎞에 이르며 정상부에는 항아리 모양의 구멍 5개가 있다고...울산바위는 2013년에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울산바위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는 3가지의 설이 전해지는데... 하나는, 바위가 늘어져 펼쳐진 모습이 울타리와 같이 생겼다는 데에서 울산(鬱山) 또는 이산(離山)이라는 불렀다고... 또 하나는, 이 바위가 본래 영남지방의 울산(蔚山)에 있던 바위라는 데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는 설로『조선지지자료』에는 ‘울산암(蔚山巖)’으로 수록되어 있다.마지막으로 바위를 통과하는 바람소리가 마치 우는 소리처럼 들려 ‘우는 산’이라 부르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