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첫날, 선암호수공원 꽃무릇을 만나고 왔다.선암호수공원은 울산광역시 남구 선암동의 선암저수지 일대에 조성된 호수공원이다.선암호수공원의 선암저수지는 선암댐이라고도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선암제(仙岩堤)였으나, 1962년 울산이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된 이후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1964년 선암제를 확장하여 선암댐을 조성하였고,이후 저수지 주변의 철조망을 철거하고 생태호수공원으로 2007년에 개장하였다.꽃무릇이라 불리는 석산(石蒜)은 수선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알뿌리식물이다.산기슭이나 습한 땅에서 무리 지어 자라며 '참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 /고창 선운사나 영광 불갑사의 꽃무릇을 보러 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가까운 곳의 대리만족할 만 장소는 많다.오늘은 선암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