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매서운 2013년 새해, 대왕암공원 둘레길과 성끝마을 향수바람길을 걸어 봤다.
울기등대 입구...
송림을 걷는 자체만으로도 기운이 쏟는다.
기암절벽과 소나무, 바위에 부딪쳐 부셔지는 파도소리가 상쾌하다.
대왕암이 한눈에...
대왕암에서 본 울기등대...
성끝마을로 가기위해 해안탐방로를 걷는다.
몽돌해안...
고동섬
벽화가 있는 성끝마을 향수바람길...
벽화골목을 빠져 나와 슬도 주차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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