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프로방스 빛 축제장으로 들어 간다.
조금은 이른시간 입장이라 서서히 불은 켜지기 시작하고...
어둠이 찾아오는만큼 빛의 아름다움은 더해지고....
다양한 모양의 빛이 눈을 놀라게 한다.
딸이 손모양은 꼭 이렇게 하란다.
하루에 즐기는 청도 여행.
유별나고 화려하지는 못해도 얼마만에 가족 나들이 인지... 참 오랜만에 아들까지 넷이서 온전한 하루를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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