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정자항에서 조금 늦은 일출을 보고 작은 소망을 빌어 본다.
큰 욕심 부리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고,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보통의 삶을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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