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8일. 쇠점골계곡으로 친구들과...

 

7월의 한가운데...

모처럼 많이 내린 장마비로 계곡의 수량이 풍부한 휴일, 친구들과 호빅소와 쇠점골계곡을 찾았다.

 

 

깨끗하게 보이는 백운산

 

삼양교 주변은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과 차로 붑비고...

 

 

 

 

호박소 위

 

 

 

 

호박소에서...

 

 

쇠점골로 들어선다

 

 

 

오천평반석

 

 

 

 

나이접고 눈치접고 동심으로...

 

 

 

 

점심과 참까지 먹고 놀다가 다시 이동을...

 

 

 

 

 

 

 

 

 

계곡이 끝나고 터널로 오르는 하늘계단

 

 

산행 날머리

 

 

 

 

 

 

귀가길 칼국수집에서 예쁜 꽃들이 많아서 몇장 담아 본다.

 

본격 여름이 시작 되는듯...

무더위 속,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보다 시원한 계곡에서 자연의 일 부분이 되어보는 것도 좋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