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 일요일... 산을 좋아하는 친구 몇이서 신불산과 영축산을 다녀 왔다.
시내에서는 초여름같은 날씨더니 영알의 산정은 아직 한겨울이다.
신불산 칼바위 옆 암벽에는 얼음이 녹을 생각도 않고, 신불평원을 걸을때는 손이 시릴 정도로 바람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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