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까운 곳을 참 오랫동안 숨겨 왔다.
가메봉을 오르는 초입의 장군폭포의 수량이 바쳐줄때를...
짜증이 날 정도로 우중충한 3월과 4월이 다행히 조건을 충족시켜 준다. 그래서 야간근무 퇴근후 급한 아침후 출발이다.
코스:길천 지곡-집수조-장군폭포-가메뵹(760m)-배내봉-안부사거리(760m)-상수원보호구역합수점-지곡
현호색
장군폭포
노각나무
소나무사이로 보이는 주암계곡과 재약산 천황산
생강나무 꽃
얼음 넝쿨의 새순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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