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는 내 마음의 힐링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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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알사랑 2015. 3. 10. 10:15
10대 후반, 눈쌓인 가지산을 처음 올랐습니다. 열정이 넘치던 20대에도, 삶이 바빴던 30대에도, 인생을 조금씩 배워가는 지금도... 가지산을 중심으로 하는 영남알프스는 늘 변함이 없습니다. 욕심일까요? 60대에도, 70대에도...영원한 영알의 친구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