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날,
친구들과 찾은 에베로릿지와 영축산 산행,
붉게물든 단풍과 암릉 암벽을 기어 오른뒤 맞는 신불평원의 억새, 그리고 영축산 정상.... 산의 매력을 만끽하고 왔다.
산행을 시작하면서 조망한 에베로릿지 주능선
금강폭포 앞에서
아리랑릿지와 쓰리랑릿지
땀으로 젖은 몸을 평원의 바람으로 식히고..
너무 멋지고 아름답다는 말뿐...
이 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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