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에 친구들과 함께 찾은 가지산...
화강암으로 둘러쌓인 백운산 숨은벽
가지산과 쌀바위를 중심으로 남쪽은 운무로 한치앞 분간이 어렵다
시원한 물소리... 용수골 계곡
하산중 용수골에서 발을 담그고 긴 산행의 피로를 풀어 본다.
여름의 한가운데 이건만 물이 너무 차서 10초도 들어 서 있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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