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녹색이 짙어질즈음, 친구들과 문복산 코끼리 바위를 다시 찾았다.
산딸기며 길가에 간간이 보이는 고사리와 이름모를 야생화... 마음에 여유를 담고 왔다.
'고헌.문복산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6월 20일. 오봉산 (0) | 2010.02.23 |
---|---|
2009년 5월 9일. 봄이 온 고헌산 (0) | 2010.02.23 |
2009년 5월 02일. 문복산의 철쭉 (0) | 2010.02.23 |
2008년 12월 28일. 고헌산 대통골 (0) | 2010.02.22 |
2008년 10월 19일. 계살피계곡 단풍 (0) | 2010.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