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완연한 9월 넷째 휴일...
친구들과 옹강산을 찾았다. 그 무덥던 여름이 흔적을 감추고 이제는 산바람이 제법 쌀쌀함이 느껴진다.
복호산 신선봉과 멀리 억산의 깨진바위가 조망되고...
운문댐 상류
운문산에서 억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까마득히...
주상절리
말등바위
동행한 친구들...
들머리였던 소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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