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깊어 진 운문산...
울산과 영알의 정상들은 1월말에서 2월초에 눈이 집중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베낭에 간단히 먹을것 챙겨들고 운문산을 찾았다.
치마바위 주변으로 바위벽에 붙은 얼음
상운암 아래 석탑군
눈 덮인 상운암, 스님께서 주신 따뜻한 약차 한잔 마시고 산행을 계속한다
눈덮인 운문산정상, 의외로 오늘은 산님들이 너무 없다
얼어붙어 엄청 미끄러운 암릉을 고집한다
억산과 깨진바위의 위용
억산에서 뒤 돌아본 범봉
↖팔풍재 방향 , 상운암계곡 방향 ↗
석골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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