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은 곳과 인파가 많은 것을 싫어하는 탓(?)에, 새해 첫날이 아닌 둘째날...
가족과 정자. 감포. 양포. 구룡포까지...
호미곶에 들러 구경하고 포항 죽도시장에서 물회 한그릇씩 먹고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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