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정말 좋았습니다.
물가에서 낚시대만 드리울 수 있다면 더 바랄게 없을 정도로...
꾼들의 꿈인 4짜도 만나보았습니다.
2박.3박... 그이상의 장박도 해 봅니다.
운이 좋아서 '월척'이란 사이트에 얼굴도 실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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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음 한구석 어딘가 자꾸 바람이 들어 옵니다.
왜?
무엇때문에?
......
......
혼자하는 취미보다, 가족과 이웃과 같이하는 취미로 바꾸어야 겠다고...
마음이, 생각이 변합니다.
행동이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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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만 들면 보이는,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듯한,
영알이 내게 손짓 합니다.
다시금 영알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영알의 구석 구석을...
아끼고 사랑하렵니다![]()
두고 두고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두고 두고 짝사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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