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연홍도...

지붕없는 미술관 고흥 연홍도를 찾았다.

연홍도로 들어가면서 거금대교와 조형물을 담아보고...

거금대교 휴게소에서 조형물을 구경하고 연홍도로 들어가기 위해 신양 선착장으로 이동...

신양 선착장에 도착, 주변에 적당히 주차후 배를 기다린다.

선착장에는 연홍도 배시간간과 안내도가 깔끔하게 설치되어 있다.

신양 선착장에서 바라 본 연홍도...

건너편에 바로 보이는 작은 섬이 연홍도다.

이쁘게 단장(?)을 한 연홍호가 도착하면 현금 5천원으로 승선한다.

섬나라 미술여행 연홍, "지붕없는 미술관 연홍도에 오신것을 축하합니다"

배시간과 함께 서놓은 환영문구가 고맙다.

신양선착장에서 연홍도로 들어가는 시간은 채10분이 걸리지 않았다.

관광안내소에서 섬 안내도를 한장씩 나누어 주고 간단히 섬 설명을 해 준다.

방향별로 안내가 잘 되어 있어 아무 방향으로든 자유로이 돌아다니면 된다.

작은 섬을 참 예쁘게 꾸며놓은 연홍도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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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도를 나와서 김일 기념체육관에 들려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