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여행) 우중, 차 타고 여기 저기..... 영알사랑 2016. 9. 19. 11:34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 영향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날, 많은 비로 산으로 가는 발이 묶이니 온몸이 근질근질......카메라만 챙기고 무작정 차에 올라탄다.천테호천태사 뒤 용연폭포를 담으로 들어 가다가 포기....영남루호박소막상 차에 올라 나서도 워낙 비가 많이 내려 딱히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