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군
2009년 7월 17일. 학심이계곡
영알사랑
2010. 2. 22. 21:21
한여름 폭염을 피해 학심이 계곡을 찾았다.
물보라가 일으키는 시원함과, 폭포에서 솓아지는 경쾌한 물소리가 더위를 잊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