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군

호박소와 숨겨진 위 계곡...

영알사랑 2010. 6. 30. 00:03

 

몸의 한 부분이 좋지 않아서(?)...

산도 못가고 방콕을....

좀이 쑤신다. 가만 누워서 놀 팔자(?)는...  싑지않다. 그래서 또 나서 본다

 

 

허리춤에 손을 얹고서 나선 주변 드라이버....

 

 

 

삼양교 아래의 계곡

 

산미나리, 고등어 찜을 한다면 밑에 깔고 해 보시길.... 향과 맞이 쥑입니다.

 

 

한여름, 물에 앉아서 놀기는 더 없이 좋은 곳...

 

 

 

뭔지(?)  아시는분 답 주세요...

 

 

 

 

 

 

 

 

호박소 상단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산나리...

 

 

제법 많은 사람이 찾아 왔다

 

 

 

침이 꼴~깍....

 

고로쇠 나무 잎...

 

 

몸이  불편한 가운데  잠시의  시간을 자연에 맡겨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