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어물동 마애 여래좌상
영알사랑
2010. 5. 22. 21:11
연휴중 하루는 가족과 보내기로 약속...
새벽에 함월산 한바퀴, 아파트 단지에서 배드민턴 1시간, 늦은 아침후, 박상진 생가, 어물동 마애여래좌상 돌아보기, 바닷가 해변걷기...
그리고, 딸과 아들이 몇번이고 먹어보고 싶다던 막창집 들리기... 청석의 오늘 일과였다.
비가오는 가운데 우산을 받쳐들고 일정을 소화, 어물동...
어제 석탄일의 표시인지... 참 많은 등이 걸려 있었다
소원 비는 돌빠위(?)...